중화학

삼성重, LNG운반선 1척 3855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이 최근 FLNG에 이어 LNG운반선까지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활발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855억원에 계약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실적은 상선 28척, FLNG 1기 등 29척·85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61%를 기록 중이다. 특히 상선 부문 수주실적은 52억달러로 수주목표 57억달러의 91%를 기록해 상반기 내에 연간 목표 조기 달성을 앞두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의 차별화된 LNG 분야 경쟁력이 연이...

한화오션·HD현대, 캐나다 잠수함·KDDX 발표 앞두고 ‘합종연횡’ 가속

-
이스라엘 공격에도 국제유가 잠잠…하방 압력 기조 속 정유업계 영향은
이스라엘이 휴전 중재국인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머무른 하마스 지도부를 공격했음에도 국제유가의 상승폭이 제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과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의 증...
-
‘구조물 붕괴 사망사고’ 한화오션, 생산중단 이어 특별안전점검 진행
해상구조물 붕괴로 선주사 측 관계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이 생산을 멈추고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전날 거제사업장에서 해상...
-
韓, 동남아 신흥국 ‘방산·에너지’ 협력 확대…두드려야 할 ‘돌다리’는
정부가 동남아 신흥국과의 방산·에너지 등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경제 협력을 강화하면서 동남아 시장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오는 10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통해 본격...
-
노란봉투법 통과에 노조 리스크 커지는 철강업계…갈등 본격화하나
일명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철강업계 노사 관계가 살얼음판 위를 걷게 됐다. 주요 철강사들이 임금단체협상을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향후 대화의...
-
‘석유화학·철강 대위기’ 서산·포항,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글로벌 공급 과잉, 통상 환경 악화 등 여파로 국내 석유화학·철강업계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러한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서산시와 포항시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고 ...
-
공정위 “한화임팩트 지주사 행위제한 위반”…과징금 1억6600만원
공정거래위원회는 한화임팩트㈜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 행위제한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 및 과징금 1억6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
-
‘자율 재편’ 과제 받아든 석화업계, 계획안 마련 방법 놓고 눈치 싸움 돌입
정부가 위기에 놓인 석유화학업계에 ‘선(先) 자구 노력, 후(後) 정부 지원’ 방침을 토대로 연말 전까지 자율 사업재편 계획안 마련을 촉구하면서, 관련 대책 수립을 놓고 업계 내 눈치 싸움이 지속될 것으...
-
HD한국조선해양, 두산에너빌 베트남 법인 인수…“亞 항만 크레인 거점”
HD현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베트남 법인 ‘두산에너빌리티베트남(두산비나)’을 인수했다. 이번 매각 계약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항만 크레인 사업 거점을 마...
-
“최대 370만톤 NCC 감축” 석화 구조개편, ‘자율’에 초점…민관 협상모드 돌입
존폐 기로에 놓인 석유화학업계에 대한 구조조정 가이드라인이 공개된 가운데, 업계 일각에선 구체적인 후속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다만 정부가 ‘기업의 자율적인 사업재편에 ...
-
구윤철·김정관 “석화업계, 사즉생 각오로”…정부 지원 ‘자구노력 전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위기에 놓인 석유화학업계와 관련해 ‘선(先) 자구노력, 후(後) 정부 지원’ 기조를 재차 강조하면서 ‘사즉생(死卽生)’의 각오...
-
동국제강, 멈췄던 인천 철근공장 재가동…“시장상황 변화 지켜봐야”
동국제강이 약 4주간 멈췄던 인천 철근공장을 재가동했다. 다만 여전히 업황이 좋지 않아 이달 말쯤 가동 중단 여부를 재차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5...
-
‘美 철강 50% 관세’ 파생상품 등 407개 발표…9월에도 추가 우려
미국이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 등에 부과하는 50% 품목관세 적용 범위를 407종의 파생상품으로 확대·발표했다. 오는 9월에도 자국 업계의 신청을 받아 파생상품을 추가할 예정이어서 국내 제조업의 피...
-
마스가 펀드로 ‘순항’ 꿈꾸는 K-조선…美 시장 결합 시동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가 감소세가 이어간 가운데, 한국의 수주량 비중은 오히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도출된 ‘마스가’(MASGA, Make American Shipbuil...
-
“탈출구는 있다”…韓 철강, 상계관세 소송·반덤핑 제소 등 대응 ‘성과’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산 저가 철강재 공급 과잉, 미국 50% 관세 등 겹악재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법·제도를 활용해 추진 중인 대응책들이 속속 효과를 거두는 모습이다. 다만 국가 간 통상 경계...
-
DL, 여천NCC에 1500억 지원 최종 결정…한화와 같은 규모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부도 위기를 맞은 여천NCC의 공동 대주주인 DL이 여천NCC에 대한 1500억원 규모 자금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DL은 1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DL케미칼이 이사회를 열고 여천NCC에 1500억원을 대여하...
-
김정관 “마스가는 한미 윈윈…석화 위기 대응은 민관 합심 필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와 관련해 “미국 내 조선소 투자, 숙련 인력양성, 공급망 재건 등 미국 조선업의 재건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
-
골든타임 놓친 ‘원전 계속운전’, 가동 중단 현실로…“전력공급누수, 앞으로 더 커진다”
지난 40년간 총 2773억㎾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온 부산 기장군 소재 고리원전 4호기가 계속운전 결정을 제때 받지 못하면서 가동을 멈췄다. 향후 5년 내 원전 총 10기의 운전허가가 만료될 예정이어서 제도 ...
-
러시아 나프타 확보 ‘파란불’?…위기의 석유화학업계, 트럼프-푸틴 회담 촉각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러시아 제재가 완화되면 전쟁 이후 사실상 막혔던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이 ...
-
‘여천NCC 살리기’, 급한 불은 껐지만…한화-DL 갈등 불씨 남겨
한화그룹과 DL그룹이 부도 위기에 놓였던 여천NCC에 자금을 수혈하기로 결정하면서 당장의 위기는 넘겼다. 그러나 여전히 적자가 지속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