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MBK·메리츠 긴급운영자금 마련해야”…민주당,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 [현장+]](/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291.460x260.0.jpg)
“MBK·메리츠 긴급운영자금 마련해야”…민주당,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 [현장+]
홈플러스 파산 위기와 관련해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연금이 MBK에 대한 투자금 회수와 위탁운용사 자격 유지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간담회’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 방안과 국민연금의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연금은 MBK가 운영하는 11개 사모펀드에 약 2조5000억원을 출자하고 있고, 일...
![짜파게티 독주 흔드나…우지 입은 삼양 ‘짜르르’ 먹어보니 [리뷰로그]](/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216.gif)
짜파게티 독주 흔드나…우지 입은 삼양 ‘짜르르’ 먹어보니 [리뷰로그]

-
‘품질 하나로 28년 1위’…제주삼다수, 생수 시장 선두 지키는 비결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국내 생수 시장에서 제주삼다수가 ‘단일 수원지 기반 품질 전략’을 앞세워 장기 1위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난립과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관된 품질과 과학적 검증 체계를 기반으로 차...
-
코웨이, 동남아 넘어 북미까지 ‘K-렌탈’ 선구자로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코웨이가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형 렌탈 문화를 정착시키며 ‘K-렌탈’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고 있다. 말레이시아,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7개 해외 법인을 포함해 약 50여 개국에 제품을 ...
-
‘뭐니 뭐니 해도’ 결국 맛…월드콘, 40년 1위 지킨 비결 [K-푸드 DNA]
학창 시절 매점 진열대 한가운데를 차지하던 그 아이스크림이,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시절 소비자는 부모가 됐고, 이제는 자녀와 함께 같은 제품을 고른다. 아빠의 아...
-
5년 만에 4배 성장…무신사 스탠다드가 증명한 ‘PB의 힘’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오프라인 매장을 빠르게 늘리며 패션 플랫폼 시장 내 주도권 경쟁의 선두에 나선 무신사의 행보가 단순한 확장 전략을 넘어선 흐름으로 읽히고 있다. 매장 수 확대와 함께 무신사 스탠다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
-
홀리넘버세븐, 전시·플로우형 쇼 결합 협업…K-패션 전략 진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성장 기반을 넓히는 과정에서 협업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 단순 제품 출시를 넘어 전시와 공간 연출을 결합한 ‘콘텐츠형 협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브랜드 경쟁력이 상품에...
-
“디자이너 키우는 플랫폼”…무신사, K-패션 판 키운다 [현장+]
무신사가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무신사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MNFS)’을 통해 K-패션 브랜드 발굴에 나서고 있다. 상품 기획·생산·마케팅·유통까지 연결하는 인큐베이팅 구조를 통해...
-
쿠팡 동일인 지정 초읽기…‘지배력 vs 형식’ 논쟁에 통상 변수까지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 동일인(총수) 지정 결정을 앞두고 ‘실질 지배력’과 ‘형식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개인 동일인 지정 여부가 글로벌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기준에 영향을...
-
LF 티톤브로스, ‘하이브리드 러닝’ 라인업 확대…카시나 도산서 팝업
LF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가 26SS 시즌 ‘하이브리드 러닝’ 라인업을 선보이고 체험형 팝업을 운영한다. 티톤브로스는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러닝 환경에 맞춘 퍼포먼스웨어를 공개하...
-
다단계업체 잦은 변경·보상계약 해지…공정위 “소비자 주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 현황을 공개하며 거래 전 등록 여부와 보상보험 유지 상태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공정위는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
쿠팡, 美 로비 통한 ‘한국 압박설’ 부인…“안보 논의도 거짓”
쿠팡이 미국 행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한 로비를 통해 한국 정부를 압박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쿠팡은 24일 설명자료를 통해 “미국 행정부와 의회 로비를 통해 한국 정부를 압박했다...
-
삼립, ‘통팥 도라야끼’ 균 검출에 전량 회수
시중에 유통된 도라야끼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가 이뤄졌다. 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전량을 대상으로 긴급 회수에 나섰다. 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r...
-
치킨 품은 감자…농심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한달새 200만봉 팔렸다
농심이 교촌치킨과 협업해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넘기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24일 농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출시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
폭염 앞당기자 ‘생존형 뷰티’ 뜬다…CJ올리브영, 여름 캠페인 가동
CJ올리브영이 기후변화로 앞당겨진 여름 수요에 대응해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리브영은 오는 7월까지 온라인몰에서 관련 기획전을 운영하고, 여름철 피부 고민에 맞춘 상품...
-
성수에 들어선 ‘무신사 백화점’…쇼핑 넘어 ‘체험형 리테일’ 실험 [현장+]
무신사가 성수에 ‘만화점(萬貨店)’을 세웠다. 24일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 공간이다. 패션과 뷰티를 중심으로 팝업, F&...
-
‘3초 추출’에 아이스·가향까지…네스프레소, ‘버츄오’로 2030 공략 [현장+]
“네스프레소는 3년 연속 국내 캡슐 커피 머신 시장에서 ‘넘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장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
-
CU 물류 파업이 불러온 나비효과…“다단계식 하청구조, 특수고용 사각지대 유발”
인명사고가 발생한 CU 물류 파업 사태를 계기로 편의점 업계의 다단계 물류 구조와 교섭 공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업계 대부분이 공통된 구조를 갖고 있는 가운데, 내부서 누적된 갈등이 결국 사고로까지 ...
-
‘3조원대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 전현직 경영진 1심서 집유
설탕 가격 인상·인하 시점과 폭을 사전에 맞춰온 혐의로 기소된 국내 1·2위 제당업체 CJ제일제당과 삼양사 임직원들에게 1심에서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는 23일 오...
-
반복 담합 ‘퇴출 수준’ 제재 검토…과징금·입찰 제한 강화
정부가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 수준의 강력한 제재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반복 담합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
-
한국콜마, 두피 자외선차단제 시장 진출…선케어 영역 확장
한국콜마가 자외선 차단제 적용 부위를 두피로 확장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콜마는 두피에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스칼프 선에센스’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SPF50+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