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김영철이 아내인 배우 이문희와의 이혼소송 심경을 고백했다.
김영철은 18일 첫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혼 소송은 취하했지만 아직 아내와 앙금이 남아 있다”며 “서로 간의 오해를 다 풀지 못했다. 지금도 관계가 진행형인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이 프로그램에 나와 이야기하기 싫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영철은 이어 “그동안 술자리에도 많이 갔고, 그 밖에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아내를 챙겨주지 못해 믿음을 잃었다”며 “아내 입장에서는 내 생활이 바르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나 역시 그런 점이 서운하기는 해도 어쨌든 가정이 깨진 것은 가장의 책임이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연기 생활을 안 해도 좋으니 아내와 다시 예전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김영철은 가수 김범수의 노래 ‘보고 싶다’를 부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는 전국 일일시청률 5.4%(AGB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놀러와’는 14.3%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7.0%를 나타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