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개최한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출발 행사에서 왕복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받은 필리핀 출신 결혼이민여성과 가족들이 필리핀으로 향하기 앞서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다문화가족 모국방문행사는 최근 2년간 모국방문의 경험이 없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다문화가족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