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김윤희(세종대)가 제26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대학부 종목별 결승에서 모든 종목 1위를 싹쓸이했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윤희는 2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끝난 대회 대학부 개인종합에서 후프-볼-곤봉-리본 4종목 합계 59.350점을 받아 이다애(세종대·57.150점)를 제치고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희는 리본에서 15.300점이라는 고득점을 받는 등 전 종목에서 14점 이상을 기록했다. 김윤희는 대학부 종목별 결승에서도 후프(14.300점), 볼(15.400점), 곤봉(15.650점), 리본(14.800점)에서 1위를 독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이수린(56.550점)이 천송이(이상 세종고·55.050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중등부 우승은 56.900점을 받은 김한솔(강원체중)에게 돌아갔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세종고가 133.400점으로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에서 전지훈련중인 손연재(연세대)를 제외한 김윤희·이다애·천송이 등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국가대표들이 모두 출전했다. 이들은 3일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간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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