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오는 27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올해 총 7번의 경기 중 한·중·일 3개국 5개 서킷에서 펼쳐진 챔피언십의 6경기가 끝났고, 마지막 대장정만 남겨두고 있다. 최종전에는 슈퍼6000, GT, 넥센N9000, 벤투스 4개 클래스와 서포트 레이스까지 총 75대의 차량이 참가한다.
배기량 6200㏄, 8기통 고출력 엔진을 장착한 스톡카(Stock Car)들이 펼치는 대회 슈퍼6000 클래스에는 황진우(CJ레이싱)와 김동은(인제스피디움)이 불꽃 질주를 벌인다.
현재 황진우는 총점 105점으로 올해 2전, 3전, 5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서킷의 황태자’ 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맞서는 김동은(93점)은 21살의 젊은 드라이버로 올해 5월 치러진 개막전 우승을 시작으로 시즌 내내 포디움에 올라 젊은 선수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운영을 보여줬다.
프로드라이버의 등용문 넥센N9000 클래스도 마지막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필사적인 대결을 펼친다. 현재 김효겸(모터타임)이 1위(66점)로 2위인 이레인 오한솔(57점)과 9점 차이다. 3위인 이건희(52점)도 역전기회를 노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