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5)
한국 주니어 태권도 종합우승 하나

한국 주니어 태권도 종합우승 하나

승인 2014-03-25 23:20:0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쿠키 스포츠] 한국 태권도가 제10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포함한 5개의 메달을 수확하고 종합우승 가능성을 보였다.

한국은 25일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3일째 6체급 경기에 모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대회 첫날 동메달 하나를 따는 데 그친 한국은 이틀째에 금·은메달 1개씩을 목에 걸며 분위기를 바꿔놓았고, 대회 폐막 하루 전인 이날 무더기로 메달을 보태 목표로 세운 종합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이날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한 이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딴 영국 등과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종합우승을 다툴 전망이다.

한국에 대회 2번째 금메달을 안긴 것은 남자 78㎏급 변길영(부산체고). 4강에서 미국의 조너선 힐리에게 1회전 12초 만에 왼발 뒤후리기로 KO승을 거두는 등 거침없이 결승까지 오른 변길영은 아미로세인 오미디(이란)와의 체급 마지막 대결에서 13대 5로 역시 완승을 하고 시상대 맨 꼭대기에 올랐다.

한편 여자 59㎏급 한현정(강화여고)은 로렌 윌리엄스(영국)와 결승에서 8대 17로 져 은메달에 그쳤다. 남자 68㎏급 이승구(강북고), 여자 42㎏급 전진희(계산여고)와 52㎏급 채수인(국제고)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윤중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