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다저스 향후 일정을 소개하며 류현진을 5일 경기 선발로 예고했다. MLB닷컴은 “댄 하렌이 2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더블헤더 첫 경기에 나서고,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에서 활약하는 레드 패터슨이 두 번째 경기에 나설 것”이라며 “조시 베켓이 3일, 폴 마홈이 4일, 류현진이 5일 마이애미를 상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이 예상대로 5일에 등판하게 되면 마이애미의 우완 영건 호세 페르난데스(22)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기상악화로 연기된 전날 미네소타와의 경기가 2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되면서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더블헤더 당일에만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한 명 추가되는 규정을 이용해 트리플A 선발 한 명을 미네소타전에 투입하기로 했다.
4일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류현진도 하루 더 휴식을 얻게 됐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9피안타 6실점하며 시즌 2패(3승)째를 기록했다.
최근 2차례 경기에서 ‘4일 휴식 후 등판’의 다소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던 류현진은 이번에는 6일 휴식을 얻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