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4)
‘6일 휴식’ 류현진, 5일 마이애미전 등판 유력… 시즌 4승 도전

‘6일 휴식’ 류현진, 5일 마이애미전 등판 유력… 시즌 4승 도전

승인 2014-05-01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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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스포츠] 류현진(27·LA 다저스)이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올 전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다저스 향후 일정을 소개하며 류현진을 5일 경기 선발로 예고했다. MLB닷컴은 “댄 하렌이 2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더블헤더 첫 경기에 나서고,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에서 활약하는 레드 패터슨이 두 번째 경기에 나설 것”이라며 “조시 베켓이 3일, 폴 마홈이 4일, 류현진이 5일 마이애미를 상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이 예상대로 5일에 등판하게 되면 마이애미의 우완 영건 호세 페르난데스(22)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기상악화로 연기된 전날 미네소타와의 경기가 2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되면서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더블헤더 당일에만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한 명 추가되는 규정을 이용해 트리플A 선발 한 명을 미네소타전에 투입하기로 했다.

4일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류현진도 하루 더 휴식을 얻게 됐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9피안타 6실점하며 시즌 2패(3승)째를 기록했다.
최근 2차례 경기에서 ‘4일 휴식 후 등판’의 다소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던 류현진은 이번에는 6일 휴식을 얻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윤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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