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뉴욕시가 가슴을 드러낸 채 호객 행위를 하는 ‘토플리스(topless)’여성들에 대한 규제를 추진하자 23일(현지시간) 이에 반발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시위대는 상반신을 모두 드러낸 채 맨해튼 콜럼버스서클에서 브라이언트 공원까지 행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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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성의 가슴 노출을 통한 성평등을 주장하는 ‘세계 고 토플리스(GoTopless) 데이’를 맞아 미국을 비롯한 세계 60여개 도시에서 열린 기념행사 가운데 하나로 기획됐습니다.
뉴욕의 경우 빌 더블라지오 시장이 최근 타임스스퀘어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관광객과 사진을 찍고 팁을 요구하는 여성들을 단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이에 항의하는 성격이 더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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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데일리뉴스는 "여성들은 벗었고 남성들은 무례하다(The women are nude and the men are rude)"며 토플리스 여성들의 사진을 찍고 추파를 보내는 남성들을 꼬집었습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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