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포뮬러원(F1)의 전설인 후안 마뉴엘 판지오가 몰던 경주용 페라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에 나온다.
낙찰가는 최소 3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AP통신은 클래식 자동차 경매업체 알엠 소더비(RM Soteby)가 '페라리 290MM 섀시 0626' 모델을 오는 12월 10일 경매에 부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차량은 1956년산으로 세계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인 F1을 5차례나 제패한 판지오를 위해 제작된 것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 차량은 1964년까지 경주에 나섰지만 단 한번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 보존 상태가 훌륭한 것으로 전해졌다.
2년 전에도 영국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 판지오가 1954년 F1 독일과 스위스 그랑프리에서 우승할 당시 몰았던 메르세데스 벤츠의 경주용 차량이 1960만 파운드(약 334억원)에 낙찰 된 바 있다. jjy4791@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