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민선7기 출범을 맞이해 새로운 양산의 비전을 담은 슬로건으로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구현을 위해 시민공모를 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공모 결과 총 167건의 슬로건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최우수 슬로건은 ‘더 큰 변화! 더 큰 행복!’이 선정됐으며, 이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변화', 일상에서 찾는 '확실한 행복', 즉 시민들이 원하는 건 자본에 의한 변화가 아닌 일상에서 소소하게 느끼는 행복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수 작품으로는 ‘시민과 함께 더불어 양산’,‘새로운 빛, 하나 되는 양산’2개 작품이, 장려 작품으로는 ‘새로운 희망 젊은 양산’, ‘주문하신 양산 나왔습니다!’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양산시는 최우수 당선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을 기반으로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을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민선7기 시정기조로 활용 할 예정이다.
한편 김일권 양산시장은 2일 취임식을 취소하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대처상황을 점검하는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앞으로 활짝 열려있는 시장실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 하나 담아내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을 목표로 시민 행복시대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산=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