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 차일드 멤버 이대열이 24일 오후 서울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위시'(WISH) 발매 기념 공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지니'(Genie)'를 비롯해 '너만 보인다', '들어봐 줄래', '넌 모를 거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0일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크래프톤 매칭그랜트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KAIST 전산학부 증축 건물 ‘KRAFTON SoC(School of Computing)’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과 부산·충북·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문화다양성 주간행사’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실형이 확정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날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2심 법원이 선고한 징역 2년 6개월의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지난해 5월부터 구
19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전 직원이 대피했다. 지하 7층에 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사 주변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서성이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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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3번째 통화 회담을 마친 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서울시 토론회에 함께 참석한 가운데 빅텐트의 가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LG전자와 하이프라자가 창원특례시와 함께 지역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협력에 나선다. 지역 기업이 창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녀 교사가 교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감사에 들
경북 영천시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러브하우스 8호’가 완공됐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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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위험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당을 바로 잡기 위해 끝까지 가겠다”며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