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0)
[쿠키건강뉴스] “40대 초반 폐경 여성, 당뇨병 위험 5배”

[쿠키건강뉴스] “40대 초반 폐경 여성, 당뇨병 위험 5배”

승인 2019-03-20 15:11:1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40대 초반에 폐경을 겪은 여성은 50대 중반을 넘어 폐경을 맞은 여성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5배나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폐경 여성 2천1백여 명을 대상으로 폐경 연령과 당뇨병의 상관성을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40∼44세의 비교적 이른 시기에 폐경을 겪은 여성은 56세 이후 폐경을 맞은 여성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4.9배 높았습니다.

40세 이전에 조기 폐경을 경험한 여성의 경우에는 당뇨병 발생 위험이 2.8배 더 컸습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조기 폐경과 이른 폐경은 골다공증, 심뇌혈관질환 등과 연관될 수 있다”며 “폐경 여성은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며,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을 통해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김성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