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쿠키건강뉴스] “암 환자, 뇌졸중 발병 위험 13% 증가”

[쿠키건강뉴스] “암 환자, 뇌졸중 발병 위험 13% 증가”

승인 2019-04-04 09:24:1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몸에 암세포가 퍼지면 뇌졸중 발병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와 고려대 의학통계학교실 연구팀이 암 환자 2만7백여 명과 일반인 67만5천5백여 명의 뇌졸중 발병 위험을 비교해봤는데요.

그 결과 암 환자는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병 위험이 1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화학요법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연구팀은 “이 같은 발병 위험도 차이는 암 진단 3년차까지 커진 뒤 7년차까지 유지됐다”며 “암 진단 7년차 때 뇌졸중 사망 위험은 암 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21%나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을 통해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김성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