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5)
반도건설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30일 1순위 청약

반도건설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30일 1순위 청약

마산해양신도시 등 개발호재...실수요자 발길 이어져
3.3㎡당 800만원 중반대 분양가

승인 2021-03-29 1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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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들이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을 찾아 청약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제공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반도건설의 선보이는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가 주목 받고 있다. 실제 반도건설이 가포지구 첫 민간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인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을 지난 19일 개관한 가운데 실수요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중반대다. 공공택지인 가포지구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서다. 내집마련 수요자들을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기전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일은 오는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이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마련됐다. 마산 홍보관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09에 운영중이다.

반도건설 최재명 분양소장은 “의창구와 성산구의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마산합포구도 가격을 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며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가포지구는 창원시 균형발전의 핵심 시책으로 추진
되는 마산해양신도시의 수혜로 미래가치가 높고, 마창대교를 통해 성산구로의 접근 또한 용이해 합리적인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포택지지구는 창원시 균형발전을 잇는 새로운 새도시로 조명을 받고 있다. 창원시 ‘통합 재정 인센티브 연장’ 확정에 이어 마산권 핵심 사업인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동남권 복합물류거점 가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10년 숙원사업인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조성’, ‘교통망 확충 개통’ 등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가포택지지구는 마산합포구 가포동 일대 47만6400여㎡의 부지에 공동주택 5개 단지 3300여세대(계획인구 8,784명) 및 도시공원 등이 조성된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사진=반도건설 제공

ktae9@kukinews.com
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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