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대만 드라마 ‘상견니’가 극장에서 상영된다.
18일 ‘상견니’ 측은 “아시아를 휩쓴 로맨스 ‘상견니’가 한국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이례적으로 국내에서만 극장 상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극장 상영은 현재 OTT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인 21부작이 아닌 대만에서 방영했던 13개의 에피소드 오리지널 버전으로 볼 수 있다.
‘상견니’는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 왕취안성을 잊지 못한 주인공 황위쉬안이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슬립해 그와 똑 닮은 남학생 리쯔웨이를 만나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되며 무려 10억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제55회 금종장 시상식에서 드라마 극본상을 비롯해 프로그램 혁신상, 여우주연상, 작품상 등 총 4관왕을 수상해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상견니’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bluebel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