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5)
행안위, 이태원 특별법 공청회…‘입법 독주’ 반발 與 불참

행안위, 이태원 특별법 공청회…‘입법 독주’ 반발 與 불참

與, 소위원장 선출 후 퇴장 예정

승인 2023-07-13 09:00:24 수정 2023-10-27 19:28:0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지난달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입법을 위한 공청회가 13일 국회에서 열린다. 여당은 전혀 협의가 되지 않은 공청회라면 불참 의사를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소위원장 선출 및 소위원회 개선의 건을 처리하고, 이어 이태원 특별법 공청회를 개최한다.

여당은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만큼 공청회에 대해서는 불참 의사를 밝혔다. 다만 전체회의에 출석해 소위원장 선출 등에는 참여한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민주당 등 야4당 주도로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됐다. 당시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다수 의석을 앞세운 입법 독주라고 비판하면서 해당 표결에 불참했다.

한편 이태원 특별법은 10·29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구성을 골자로 한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황인성 기자 프로필 사진
황인성 기자
사건 너머의 구조를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