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5)
조국, 9일 광주서 총선 유세전 ‘피날레’…“검찰 독재 끝장 각오”

조국, 9일 광주서 총선 유세전 ‘피날레’…“검찰 독재 끝장 각오”

9일 16시 광주 충장로 우다방 앞에서 마지막 지지유세

승인 2024-04-08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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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박효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10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 광주를 방문해 마지막 선거 유세에 나선다. 

조 대표는 오는 9일 오후 광주를 찾아 사실상 마지막 피날레 유세를 가진다. 이날 오후 4시에 ‘만남의 광장’인 충장로 우다방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광주 방문에 앞서 조 대표는 같은 날 오전 부산에서 시작해 대구를 거쳐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은우근 조국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은 8일 쿠키뉴스에 “광주는 5.18의 도시다. 당시 광주 시민들은 군사독재에 대항해 끝장을 볼 각오로 싸웠다”며 “조 대표의 광주 방문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대결에서 끝장을 보여주겠다는 상징적 의미가 담겨있다. 광주가 피날레 유세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대표는 광주 일정 이후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 번 더 가진다. 광화문 광장 또한 ‘촛불집회’가 열린 곳으로 정권심판론을 더욱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화문광장은 조국혁신당이 지난달 28일 첫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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