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5)
‘탄핵 반대’ 당론 그대로?…권성동 “현재로선 바뀔 가능성 크지 않아”

‘탄핵 반대’ 당론 그대로?…권성동 “현재로선 바뀔 가능성 크지 않아”

권성동, 의총 도중 나와 발언
“본회의 직전에 당론 결정”

승인 2024-12-14 14:47:08 수정 2024-12-14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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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유희태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반대 당론’이 “지금으로선 바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의원총회에서 당론 변경 여부를 논의 중인데 기존 당론이 그대로 갈 것이라는 것이다.

권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잠깐 나와 당 의총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안에서 어떤 의견이 나오느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정확히 집계를 안 했다”며 “확정이 되면 그때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핵 반대) 당론 및 표결 참여 여부 등은 빠르면 오후 3시30분에 결정될 것”이라며 “조금 늦는다면 3시50분까지 토론한 뒤 당론을 모으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오후 4시에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된다. 국민의힘에서 7명이 탄핵 찬성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추가 이탈 인원이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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