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4)
메리츠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1조548억원…‘1조 클럽’ 복귀

메리츠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1조548억원…‘1조 클럽’ 복귀

승인 2025-02-07 09:39:4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메리츠증권 본사 전경. 메리츠증권 제공

메리츠증권이 2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7일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1조548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19.7%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은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다만 매출액은 26.7% 줄어든 34조785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9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자기자본 총계는 13.2% 늘어난 6조9042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질의 빅딜을 진행하며 기업 금융 실적이 개선됐으며, 견조한 자산운용 실적을 시현하면서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창희 기자 프로필 사진
이창희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이창희 기자입니다. 자본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