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국힘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 윤석열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국힘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 윤석열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승인 2025-11-29 17:43:27 수정 2025-11-29 18:02:5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배현진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는 당내 기류에 동참했다. 윤 전 대통령 시절과의 ‘결별’이 내년 지방선거 승리의 전제 조건이라는 주장이다.

배 의원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앉았던 천박한 김건희, 그를 감싸느라 정권과 국민을 외면한 한 남편의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 한다”며 “선거를 앞둔 첫 번째 과제는 바로 이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최근 장동혁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 대표는 전날 대구에서 열린 행사에서 “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언급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방해와 의회 폭거가 사태의 원인이었다”고 덧붙여 민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임성영 기자 프로필 사진
임성영 기자
자본시장을 들여다보는게 재미있습니다. 이 재미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