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9일 오후 3시 31분께 양산시 원동면 일원에서 발생했으며,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께 주불 진화가 완료돼 주민 대피 조치도 해제됐다.
이후 잔불 정리와 감시 작업을 이어간 끝에 10일 오전 11시 50분께 화재 완진이 공식 확인됐다.
당국은 헬기와 산불진화대, 소방 인력을 투입해 신속히 대응했으며, 추가 확산 없이 산불을 조기에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