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코레일, 상반기 1830명 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한다…공공기관 최대 규모

코레일, 상반기 1830명 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한다…공공기관 최대 규모

승인 2026-02-25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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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상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

코레일은 25일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과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채용 절차는 오는 3월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과 제한경쟁채용 514명으로 나뉜다. 제한경쟁 분야는 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이다. 지역 균형 채용을 위해 모집 권역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6개로 구분했다.

코레일이 상반기 1830명을 채용한다. 코레일 
모집 직렬은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분야다.

전형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사무영업(무선제어), 운전(전동차) 등 일부 분야는 채용형 인턴 과정을 거쳐 평가 후 최종 임용된다.

전문·경력직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철도 서비스, 역세권 개발사업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신입사원의 경우 오는 3월6일 오후 2시부터 11일 오후 2시까지, 전문·경력직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승표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 채용을 통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철도의 미래를 함께 이끌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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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기자
자동차, 항공, 배터리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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