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앞서 지난 20일과 23일에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나무 나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식목일의 의미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천리향과 철쭉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그루씩 배부했으며 1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준비된 묘목이 조기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영산홍 5000여본을 추가로 나눠주며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나눠드린 묘목이 군민들의 정성 속에서 자라 함안의 푸른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림 자원 보호와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