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된 시설로, 대가면 유흥리 일원 십리벚꽃길을 지역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기 위해 400m 구간에 총 57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조형물 1점과 포토존 2곳을 조성하고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경관 요소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경관조명을 운영함으로써 낮뿐 아니라 야간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조명 아래 펼쳐지는 벚꽃 경관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명소의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