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25분께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대 산 정상 부근에서 검은 연기가 목격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현장에는 소방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69명이 투입됐으며, 산림청 및 도 임차 헬기 6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조속히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