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남 의령군 가례면 괴진리와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원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됐으며, 두 건 모두 이날 오후 진화가 완료됐다.
이 과정에서 화재 인근 주택에 거주하던 주민 A씨(77·남)가 대밭 화재를 발견하고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중 안면부 1도 화상과 좌측 발목 2도 화상을 입었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의령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