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 및 치과 검진, 질병관리와 예방교육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소에 총 1억2천만원을 투입해 거창농협, 남거창농협, 동거창농협, 북부농협, 수승대농협 권역 주민 약 1000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남상면 어울림마을다목적센터에서 남상면·남하면·신원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서울 보건의료 통합봉사회 의료진과 창원 봄 안경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검안과 돋보기 검사 등을 진행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