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 인구 감소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
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 이전 장학금, 청년 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안내했다.
또한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중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홍보를 이어가는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구 유입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등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