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활성화를 위해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섰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경남 자원연계형 로컬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13개 시·군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예비)창업가로 지역가치·로컬푸드·거점브랜드 등 8대 분야에서 총 28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 창업 기획자의 컨설팅과 교육이 제공되며 사업화 자금은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유형은 두 가지다. 성장연계형은 기존 참여 기업의 성과 고도화를 지원하고, 기반강화형은 신규 기업을 발굴해 초기 성과 창출을 돕는다.
사업 대상 지역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밀양·의령·함안·창녕·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과 관심지역(통영·사천)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