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2)
거창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추진

거창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추진

승인 2026-04-01 19: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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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군민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거창군과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이 기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거창군은 군민 참여도와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정기 문화공연을 집중 운영한다.

4월 공연은 △1일 청소년 밴드 공연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 △8일 경기민요 공연 ‘군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15일 난타 공연 ‘타혼 두드림에 신명을 더하다’ △22일 클래식 공연 ‘우리가곡·한국정서 음악회’ △29일 ‘영화·드라마 OST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세대별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 문화공연 확대, 지역 예술인 활동 기반 강화, 군민 문화향유 기회 균형 확대 등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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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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