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14명이 참석해 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설립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승인 △출연재산 확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사무소 설치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 임원은 초대 이사장인 오태완 군수를 포함해 이사 13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재단 설립은 기존 (사)의령군장학회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조직을 공익법인 형태로 확대·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안정적인 재정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기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설립 등기와 출자·출연기관 지정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 재단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재단은 출범 이후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