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K-방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대‧중소 기업이 함께 그린다

K-방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대‧중소 기업이 함께 그린다

승인 2026-04-07 16:29:5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방산 체계-협력 업체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2번째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오른쪽에서 4번째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방위사업청 제공

방위사업청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회 국방위 성일종 위원장실과 공동으로 ‘방산 체계-협력 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D),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 6개사의 임원진과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계업체 6개사는 자사의 동반성장 우수 사례,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성과, 상생협력 추진 계획 등 상생협력 모델을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상생협력 협약서 서명식을 통해 체계업체는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와 구체적인 지원 및 협력 범위에 합의했다.

상생협약에는 경영 안정화, 자금‧복지 지원, 상호 기술 협력과 정보공유 활성화, 첨단 기술 확보와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성장‧수출 지원, 기술 보호 관련 제도 활용 지원 등 내용이 담겼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K-방산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체계기업과 협력업체 간의 튼튼한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방위사업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에서 자발적으로 조성된 상생협력의 온기가 방산 생태계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수민 기자 프로필 사진
이수민 기자
지나치기 쉬운 틈새를 포착해, 넘치지 않는 문장으로 기록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