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확정…‘본선 직행 대세론 입증’

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확정…‘본선 직행 대세론 입증’

당내 경선 과반 득표로 최종 확정
“시민·당원의 준엄한 선택에 감사”
“낮은 자세 원주 정상화 이끌 것”
“우상호와 ‘민주당 원팀’ 시너지”

승인 2026-04-09 14:47:54 수정 2026-04-09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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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로 구자열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쿠키뉴스 DB

“경선 후보들과 하나 되어 승리하겠습니다.”

9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로 구자열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구자열 예비후보가 과반의 득표율을 기록,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제게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 원주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시정의 정상화와 실질적인 ‘변화”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고 시민의 생활비가 줄어드는, 일상이 행복한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강원도지사 우상호 후보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구자열 후보는 경선 후보와 ‘원팀’을 강조하며 필승전략을 천명했다.

그는 “멋진 경쟁을 펼쳐주신 곽문근, 원창묵 후보님들의 원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존중하며, 그분들을 지지했던 마음마저 하나로 담겠다”며 “민주당은 이제 ‘원팀’으로서 오직 정책과 실력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경선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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