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1)
창원한마음병원, 아동 1만명 놀이동산 체험 지원…32년 사회공헌 지속

창원한마음병원, 아동 1만명 놀이동산 체험 지원…32년 사회공헌 지속

승인 2026-04-11 22:48:5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창원한마음병원이 지역 아동 1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문화체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한마음병원은 11일 아동 문화체험 지원사업 ‘2026 마음으로 보는 세상’이 이달부터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병원이 주최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

1994년 시작해 올해로 32년째를 맞은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전국 최대 규모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경남 전역 약 300개 기관이 참여하며 45인승 버스 300여 대를 투입해 1만여명의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6월 14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참가 아동들은 로봇랜드 또는 이월드를 방문해 놀이기구 체험과 공연 관람 등을 즐길 예정이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이번 사업에 총 4억원을 전액 후원한다. 병원의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2026년 3월 기준 416억원을 넘어섰으며 이번 참여 인원을 포함한 누적 수혜 인원은 3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최경화 이사장은 “32년 전 시작된 작은 행사가 이제는 1만 명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성장했다”며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매년 약 40억원 규모의 사회·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