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택시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 구매 시 3만원을 지원한다.
도공 강원본부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원주 개인택시 일제검사’ 현장을 방문, 택시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확산 홍보 활동에 나섰다.
홍보 대상은 원주 권역 개인택시 1200여 대를 대상으로 했다.
그동안 택시는 고속도로 이용 시 통행료를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통행료 영수증 미표출로 택시요금에 불신을 가지는 고객들과의 마찰이 지속 발생했다.
하지만 택시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면 택시 미터기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자동으로 분리 표출되고 영수증 출력이 가능해져 승객과의 요금 분쟁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강종호 도공 강원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택시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공사의 단말기 구매비용 지원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하이패스 이용 활성화를 통해 승객과 기사 모두가 만족하는 고속도로 이용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