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장애인체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가자 안전과 편의,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대표자와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시군 대표자 및 경기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참가 선수단 규모와 종목별 참가 현황, 경기 일정 전반을 공유하고 개·폐회식 추진 상황과 대진 추첨 결과 등을 점검하는 등 실무 중심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경기장 시설과 교통 편의, 안전 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 현장과 직결된 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대회 운영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해시는 도장애인체육회와 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설 정비와 교통·숙박·의료 지원 등 손님맞이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남은 기간 세부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범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체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2,565명이 24개 종목에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주요 경기는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웰니스센터, 천곡체육관 등 시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