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재선에 도전장을 던졌다.
앞서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현직인 원 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그는 13일 오후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원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원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지난 4년 동안 2000여 공직자와 노력한 시정 성과를 냉정하게 평가받겠다”며 “전국에서도 몇 안 되는 인구증가 지역 원주 민선 8기 시정이 민선 9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기업 유치와 많은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 조성 등의 성과는 그동안 열심히 일한 사례로 자평한다”며 “시민들에게 다시 선택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원 시장은 한국반도체교육원과 부론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그동안 내세운 경제도시 현장을 점검하는 등 첫 일정을 소화했다.
앞서 그는 원주시청 전 부서 공직자들을 만나 기존 주요 사업의 지속성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원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시정은 부시장 대행체제로 전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