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지역의 안전한 도로 여건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021년 처음 시작한 H형 빛나는 도로 기금이 누적 9억 원 훌쩍 넘었다. 장소도 89개소에 이른다. 향후 2027년까지 지속한다.
현대제철은 14일 당진시청에서 ‘H형 빛나는 도로’ 기금으로 1억 5271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 당진경찰서 장성윤 서장이 참석했다.
제철 임직원 급여공제로 조성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현대제철의 주관으로 지난 2021년 당진에서 시작돼 2023년 인천, 순천, 포항 등 국내 사업장 소재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신호등에 LED 형식의 빔을 설치해 운영되므로 시인성과 목적성이 뛰어나다. 설치된 곳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화물차 집중구역, 야간 사고다발구역 등이다.
올해는 사거리에서 보행자가 모든 방향으로 통행할 수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