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장학회(이사장 최승준)는 16일 정선군청에서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장학생 선발 규모를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 57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심의해 결정했다.
앞서 장학회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 총 602건의 장학생 선발 지원신청을 접수했다.
고등학생 장학생은 모범고교생과 예체능 특기생 등 학교장이 추천한 37명이다.
대학생은 △신입생 189명 △성적 우수 126명 △위생매립장 주변 거주 주민 자녀 1명 △저소득 6명 △다자녀 162명 △셋째 애 49명 △예체능 특기 2명 △전국대회 3위 이내 입상자 3명 등 총 575명이다.
1인당 지급 한도는 고등학생의 경우 100만원이다. 대학생은 300만원을 지원한다.
총 장학금 지급 규모는 16억5100만원이다.
장학회는 올해도 지역 거주 신입생 대상 장학생은 전원 성적 무관으로 선발했다.
최승준 정선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일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2025년까지 7194명에게 13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