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혁 한국도로교통공단 제6대 노동조합위원장이 취임했다.
공단 노동조합은 지난 16일 본부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과 제6대 노조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무혁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AI와 자율주행차량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발맞춰 어린이부터 고령자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노동조합위원장으로 노사 화합을 통해 공단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노동조합 운영 방향으로 △노사 상생 협력체계 구축 △미래 교통환경 대응 역량 강화 △국민 안전 중심 가치 실현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조직 내 단결과 신뢰를 기반으로 노사가 원팀(one-team)으로 공단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선포했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박무혁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이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무혁 위원장은 지난 2월 선거에서 전체 조합원(2249명) 중 93.24%의 찬성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