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 확보를 위한 국제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국제 연대 필요성을 강조한다.
청와대는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한국 시간 오후 9시 12분께 ‘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 화상회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으며, 약 40개국이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통항 보장을 위한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각국 정상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7개국(G7) 유럽 국가 정상들이 현장에서 대면으로 참석했으며, 회의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다만 전쟁 당사국인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해사기구(IMO) 등 주요 국제기구도 회의에 참여했다. 영국 총리실은 앞서 이번 회의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국제 임무 수립을 위해 각국 정상이 모이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