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신청은 5월14일부터 6월13일까지 거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 1차 신청 당시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린 점을 반영해 목표 금액도 확대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진행된 1차 사전신청은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 신청이 조기 종료되면서 전국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거창반값여행은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이용 내역을 제출하면 환급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숙박비와 지정 관광지 입장료는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도 인정된다.
군은 2차 신청을 앞두고 외식업계 설명회와 숙박업소 현장 홍보를 진행하는 등 관광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준비를 마쳤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1차 신청 결과를 통해 관광도시 거창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관광객들이 거창9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에 On 봄 축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