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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창원에 새 청사 착공…2028년 2월 준공 목표

경남농협, 창원에 새 청사 착공…2028년 2월 준공 목표

승인 2026-04-21 15:39:42 수정 2026-04-21 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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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남본부가 창원에 새로운 청사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에 나섰다. 준공은 2028년 2월이 목표다.

경남농협은 20일 창원시 성산구 신축 부지에서 '경남농협 신축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과 고객을 위한 복합 공간 조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공식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강태영 농협은행장,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등 농협 계열 주요 인사와 함께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최형두 국회의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물놀이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공사 개요 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17명이 참여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강호동 회장은 “신축 청사는 농업인과 고객을 위한 창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농업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새 청사는 현대적 설계와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경남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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