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7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다. 선거 캠프 사무실은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에 마련될 예정이다.
오 시장 측은 23일 이같이 밝히며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을 뛰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는 ‘더 건강하고 따뜻한 삶의 질 특별시’를 강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선거 캠프는 청년 정책 위주로 운영되며, 캠페인도 청년들이 참여·주도하는 구조로 진행될 방침이다. 오 시장 측은 “선거사무실을 구도심 개발의 시급성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선택한 것은 도시 균형발전과 구도심 발전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