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GE: 빛과 어둠의 경계'를 콘셉트로 한 이번 축제는 낮에는 활기찬 감성 피크닉을, 밤에는 화려한 대규모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낮 시간대 미래광장과 연적지 주변에서는 대학 생활의 낭만을 더할 22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학생 플리마켓', 6개월 뒤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 가을 대동제 기간에 돌려받는 '느린 우체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오후 6시부터 함인섭광장 일대에는 11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광장 무대에서는 '감성곰둘이', '기타치노' 등 재학생 10팀이 밴드, 보컬, 댄스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누구나 소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대 앞 일대에 '배리어프리존'을 도입해 이동 약자와 장애인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 박에도 강원대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교직원 안전지도반과 학생 안전지도반을 배치해, 음주 및 교통 안전, 쓰레기 분리수거, 비상 상황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임의영 춘천캠퍼스총장은 "학업에 매진하느라 수고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경계를 허물고 안전하게 화합하는 성숙한 대학 축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캠퍼스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