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감독 젠지전 패배에도 배울 점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젠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5연승에 실패하며 6승4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대호 감독은 “져서 아쉽다. 배울 게 많은 경기였다”며 “경기 자체는 연습도 잘 되고 재미도 있었지만, 1~3세트 라인전 디테일을 더 채우면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 같다. 3세트에는 미드-정글 힘이 빠르게 빠졌다. 여신의 눈물을 올리면서 전투 템포를 따라가지 못했다. 또 바텀과 탑이 눌리는 밴픽이라 풀어내기 힘들었다”고 패인을 짚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오는 7일 KT 롤스터와 맞붙는다. 김 감독은 “오늘 폼은 괜찮았다. 헷갈리지 않고, 보완하면서 연습 계속하면 좋은 경기력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