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4)
6.3지선 낙동강벨트 최전선 양산, 국힘 나동연 후보 ‘징검다리 4선’ 위업 달성

6.3지선 낙동강벨트 최전선 양산, 국힘 나동연 후보 ‘징검다리 4선’ 위업 달성

승인 2026-06-04 07:31:02 수정 2026-06-04 07:40:28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을 확정 짓고 환하게 웃고 있다. 나동연 후보 캠프 제공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을 확정 짓고 환하게 웃고 있다. 나동연 후보 캠프 제공
낙동강벨트 최대 격전지 양산시 수장을 선택하는 6.3지방선거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이 징검다리 4선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로써 민선 5,6기를 넘어 8,9기 나동연 양산시정이 새로운 닻을 올리게 됐다.

4일 6.3지방선거 양산시 개표장 취재에 따르면 나동연 후보는 개표 초중반에 조문관 민주당 후보에 밀리며 추격을 이어가다 동이 튼 뒤 극적인 역전을 했다.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캠프는 당선 확정 뒤 인사문 발표를 통해 “거대 여당 후보의 네커티브 공세와 허위사실이 난무한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았던 이번 선거에서 승리는 나동연 혼자만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양산 시민 여러분의 승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 여러분, 이제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야 할 때다”며 “앞으로 4년간 우리 미래를 만들어갈 프로젝트들을 하나 하나 차질 없이 굳건하게 진행해 소외되고 불이익 받는 시민이 단 한 분도 없도록 챙기는 따듯한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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