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창원시, ‘가정의 달’ 5월 행사 풍성…어린이날·어버이날·축제 잇따라

창원시, ‘가정의 달’ 5월 행사 풍성…어린이날·어버이날·축제 잇따라

승인 2026-05-02 2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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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5일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창원 어린이 큰잔치’를 열고 체험형 축제를 운영한다. 

군악대 공연과 마술·버블쇼, 자연생태 토크콘서트, 직업 체험 부스 등이 진행되며 장애 인식 개선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같은 날 창동예술촌에서는 비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중심 어린이 행사가 열린다.

어버이날을 맞아서는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시 전역에서 경로잔치가 이어진다. 


약 8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가운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효행자와 유공 기관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부부의 날 기념행사는 21일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열려 공연과 체험, 부부의 날 유래 소개 등이 진행된다.

문화·관광 행사도 이어진다. 7일 성산아트홀에서는 창원시립교향악단 가족음악회가 열리고, 9일 마산 오동동에서는 ‘마산아구데이축제’가 개최돼 시식·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24일에는 진동 광암항 일원에서 전통 낙화놀이를 기반으로 한 ‘진동불꽃낙화축제’가 열린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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