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이번 박람회에 청소년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온지역아동센터와 창원레포츠파크, 창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진행됐다.

기관별 특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다온지역아동센터는 자개노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고, 창원레포츠파크는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창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AI 로봇 체험과 버블체험, 과학체험 등 놀이형 콘텐츠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경균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